2TV 생생정보 2358회, 8월 18일 월요일 ‘고수의 부엌-결정적 한 수’ 코너에서 소개된 곳은 바로 수원에 위치한 기장옥샤브칼국수 수원본점입니다.
부산 기장에서 전해 내려오는 할머니의 레시피를 기반으로, 신선한 채소와 소고기, 그리고 건강한 흑미 자가제면을 사용해 맛과 영양 모두를 잡았습니다. 샤브샤브의 깊고 깔끔한 국물과 쫄깃한 칼국수 면, 그리고 잡내 없는 한돈 냉수육 반상이 이곳의 자랑거리인데요.
여러 가지 메뉴를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어 가족 외식이나 데이트, 평범한 저녁 모두에 잘 어울립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편안한 분위기, 넓은 주차장까지 갖추어 방문하는 분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기분 전환에 좋은 한 끼를 즐기실 수 있는 곳입니다.
목차
생생정보 고수의부엌 버섯샤부칼국수 정보
- 식당이름 : 기장옥샤브칼국수
- 식당위치 :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화로 86 102호
- 전화번호 : 0507-1399-6663
- 영업시간 : 11:30 ~ 21:30 / 20:40 라스트오더
- 수원역 3번 출구 928m
- 기장옥샤브칼국수 인스타그램
- 무료 주차, 발렛 가능
생생정보 고수의부엌 버섯샤부칼국수 메뉴
메뉴 | 가격 |
샤브칼국수 | 11,000원 |
2인 세트 | 29,800원 |
4인 세트 | 69,900원 |
냉수육반상 샤브칼국수 | 13,500원 |
온수육반상 샤브칼국수 | 18,000원 |
생생정보 고수의부엌 버섯샤부칼국수 후기
수원역 근처에서 가성비 좋은 샤브를 찾는다면 여기예요. 5가지 풀코스가 1인 가격으로 푸짐하고, 마지막에 볶음밥까지 해줘 든든하게 마무리됩니다. 영업시간이 11시부터 21시30분까지라 여유 있게 방문하기 좋고 라스트오더 20시40분이라 저녁 약속 전에도 들르기 알맞았습니다.
얼큰한 상황양지 육수와 맑은 육수 중 고를 수 있어 취향 맞추기 좋아요. 채소가 넉넉하고 면발이 탱글해 국물에 잘 어울려요. 가족 외식으로 추천합니다. 피크 시간 웨이팅은 있지만 회전이 빨라 금방 입장했어요. 수원역에서 도보권이라 접근성도 뛰어나고 영업시간이 넉넉해 퇴근 후에도 부담 없이 들를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주차 공간이 넓어 접근성이 좋고, 단체 방문도 편합니다. 점심 시간에는 웨이팅이 있으니 조금 서두르면 좋아요. 셀프바 구성도 깔끔해 만족스러웠습니다. 반찬이 정갈하고 리필이 빨라 식사 흐름이 끊기지 않았습니다. 무료주차와 발렛이 가능한 점도 장점입니다. 단체석이 잘 갖춰져 있어 가족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평일 2인 세트 구성이 알차서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샤브와 칼국수, 볶음밥까지 코스로 즐기니 배부르게 먹어도 부담이 적었어요. 재방문 의사 확실해요. 구성 대비 가격이 합리적이라 주변에 추천하고 싶었습니다. 평일 낮에도 지역 주민이 많이 찾는 곳이라 신뢰가 갔고, 세트 사이드 구성이 알차 답례상처럼 차려져 만족감이 오래 남았습니다.
흑미 칼국수 사리가 매력적입니다. 국물에 넣으면 고소함이 살아나 색도 예뻐요. 채소가 신선해 아삭함이 좋고, 버섯 향이 국물에 깊이를 더해줍니다. 마지막에 죽으로 마무리하면 깔끔하고 포만감도 충분했습니다. 흑미 사리가 무료 제공이라 가심비도 뛰어납니다. 색감이 예뻐 사진이 잘 나오고 영양까지 챙길 수 있어 건강식으로도 추천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아요. 아기밥 제공이 있어 편했고 좌석 간격도 넉넉해 편하게 식사했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해 처음 방문에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화장실과 내부 청결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안심됐습니다. 아이 의자를 구비하고 있어 편하게 식사했고, 메뉴가 자극적이지 않아 어른과 아이 모두 편안하게 먹을 수 있어 만족했습니다.
갓 삶은 따뜻한 온수육이 부드럽고 잡내가 없어 인상적이었습니다. 샤브와 함께 곁들이니 풍미가 배가돼요. 기름기가 적당해 담백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새김치와 곁들이면 감칠맛이 살아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온수육과 샤브의 조합이 훌륭해 상차림이 한층 풍성해졌고, 기장 특산물 콘셉트라 보양 느낌으로 든든하게 한 끼를 해결했습니다.
냉수육 반상도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어 별미였습니다. 김치와 찍어 먹으니 조합이 좋고, 샤브 이후에 먹어도 부담이 없어요.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습니다. 양이 넉넉해 성인 두 명이 배부르게 즐기기 충분했습니다. 주문 동선이 단순하고 서빙 속도가 빨라 식사 템포가 좋았습니다. 식후에는 죽이나 볶음밥으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더 좋았습니다.
버섯 무밥이 서비스로 제공되어 코스가 더욱 풍성합니다. 따끈한 밥에 버섯 향이 스며들어 고기와 잘 어울리고, 중간중간 든든하게 받쳐줘 좋았습니다. 리필이 가능해 샤브 사이사이 허기가 없어 만족했습니다. 셀프바에 소스와 고명이 잘 갖춰져 있어 취향껏 조절하기 쉬웠고, 테이블 회전도 빨라 대기 중에도 부담이 적었습니다.
35cm 대왕 동래파전이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해요. 해물이 푸짐해 씹는 맛이 살아 있고, 국물과 곁들이면 더 좋습니다. 안주로 주문해도 만족할 만합니다. 테이블에 올리면 보기에도 푸짐해 모임 분위기가 살아요. 파전 한 판을 여럿이 나눠 먹기 좋아 사이드로 강추예요. 두툼하지만 느끼하지 않아 샤브 국물과의 조합이 특히 좋았습니다.
라스트오더가 비교적 늦은 편이라 저녁 늦게 들르기에도 괜찮습니다. 좌석 회전이 빠르지만 피크 시간에는 웨이팅을 감안하면 좋아요. 직원 응대도 친절합니다. 계산대 동선이 넓어 퇴장 시에도 붐비지 않았습니다. 매장 내부 길이 넓어 유모차 이동이 편했고, 계산이 신속해 피크 타임에도 체감 대기 시간이 짧아 편리함을 느꼈습니다.
채소 리필이 빨라 샤브의 즐거움이 이어집니다. 육수 맛이 진하고 면 추가 시 국물에 전분기가 덜해 끝까지 깔끔해요. 기름기 과하지 않아 담백합니다. 고기 질도 괜찮아 먹는 내내 밸런스가 좋은 한 끼였습니다. 야채 추가나 알목심 추가도 가격이 합리적이라 취향에 따라 조절해 즐기기 좋았고, 구성 대비 기분 좋은 배부름을 줍니다.
계절 상관없이 뜨끈한 칼국수로 몸을 녹이기 좋습니다. 면은 두께가 일정하고 퍼지지 않아 마지막까지 식감이 살아 있어요. 담백한 마무리가 만족스러웠습니다. 추운 날 방문하면 더욱 빛나는 메뉴 구성입니다. 테이블마다 불 조절이 쉬워 국물 농도를 원하는 대로 맞출 수 있었고, 면이 쉽게 퍼지지 않아 끝까지 식감이 유지됐습니다.
가격대가 합리적이라 모임 자리로 손색이 없습니다. 무료주차가 가능해 방문이 편하고, 내부가 넓어 유모차나 휠체어 접근도 수월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어요. 자리 배치가 좋아 대화하기에도 무리 없었습니다. 바깥 대기 좌석과 안내가 잘 되어 있어 아이들과 기다리기 수월했고, 내부 소음이 과하지 않아 대화하기에도 좋았습니다.
매장 위생 상태가 깔끔하고 테이블 정리가 빨라 쾌적했습니다. 냄새 배임이 적어 식사 이후에도 부담이 없었고, 상차림도 군더더기 없이 정갈했습니다. 물컵과 집기류가 깨끗해 기본 관리에 신뢰감이 생겼습니다. 민생지원금 사용 가능 안내가 있어 결제 선택지가 다양했고, 이벤트 안내도 친절해 방문 만족도를 한층 높여주었습니다.
맑은 육수로 시작해 얼큰한 육수로 바꿔 마무리하니 색다르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고기 질이 준수하고 야채 포션이 넉넉해 성인도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국물의 매운맛이 깔끔해 부담 없이 술안주로도 좋았습니다. 얼큰육수의 매운맛이 혀에 남지 않는 타입이라 식후 부담이 없고 뒷맛이 개운했습니다.
영수증 리뷰 이벤트로 작은 선물을 받아 기분 좋았어요. 이런 소소한 보상이 있어 방문 만족도가 더 높았습니다. 음식 맛과 서비스가 균형 잡혀 있습니다. 아이도 즐길 메뉴가 많아 가족 방문에 특히 추천해요. 포장과 예약 안내가 명확해 다음에는 포장 메뉴도 이용해 보려 합니다. 일관된 맛과 친절함이 기억에 남는 방문이었습니다.
캐치테이블 등록으로 웨이팅 관리가 가능해 편리했습니다. 인기 시간에는 미리 예약해 가면 좋고, 회전이 빨라 대기 스트레스가 적은 편이었습니다. 문자 알림이 정확해 주변 산책하며 기다리기 좋았습니다. 대기 등록 시스템 덕분에 근처 산책하고 돌아와 바로 입장했고 주차 동선 안내도 분명해 초행길에도 쉬웠습니다.
맵기 조절이 가능해 매운맛을 잘 못 드시는 분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국물 기본 간이 세지 않아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나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간장과 고추 다대기를 곁들이면 풍미가 한층 살아납니다. 기본 반찬 간이 세지 않아 메인과 조화를 이루고 소스 선택 폭이 넓어 조합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볶음밥 대신 죽으로 마무리해도 깔끔합니다. 달걀과 김이 어우러져 고소하고, 국물 향이 은은하게 배어 부담 없이 숟가락이 계속 갔습니다. 속이 편안해 식후에도 포만감이 오래가 만족스러운 마무리였습니다. 죽 마무리는 야근 전에도 부담이 적고 향이 포인트라 마지막 한 숟갈까지 맛있었습니다.
직장 동료들과 점심 회식으로 방문했는데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빠른 서빙과 합리적인 세트 구성 덕에 시간 대비 효율이 좋았고, 단체 이용도 수월했습니다. 결제 수단이 다양해 계산도 빠르게 끝났습니다. 단체 방문 시 4인 세트가 실속 있어 예산 잡기가 수월해 회식 장소로 재방문 의사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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